연꽃이 피는 풍경 - 움직이는 연꽃 키네틱아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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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는 풍경’은 물안개가 피어나는 수면 위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백련과 홍련, 그리고 사계절 싱그러운 모습을 간직하는 연잎의 풍경을 키네틱아트 조형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연꽃은 꽃을 피우기까지 오랜 시간을 물속에서 기다립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연꽃은 낮에는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밤이 되면 꽃잎을 접습니다. 이러한 연꽃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움직임으로 표현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꽃이 피고 지는 풍경을 조형물에 담았습니다.
꽃잎은 작은 망치로 하나하나 두드려 형태를 만들어 수작업의 질감과 손맛이 느껴지도록 제작했습니다. 아홉 장의 꽃잎은 각각의 형태와 크기에 미세한 차이를 두어 자연스러운 연꽃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연잎 역시 제각각 다른 크기로 제작했으며, 잎맥의 모양을 균일하게 만들지 않고 각각 다르게 표현하여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느낌보다 금속을 두드려 만든 수공예적인 질감이 살아나도록 했습니다.
‘연꽃이 피는 풍경’은 단순히 연꽃의 형태를 재현한 금속조형물이 아니라, 꽃이 피고 꽃잎을 접는 움직임과 금속의 수작업 질감을 함께 담아낸 키네틱아트 작품입니다.
철이야기는 철과 금속을 활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생명력을 표현하는 키네틱아트 및 움직이는 조형물을 제작합니다.
재질: 스테인리스스틸
크기: 2000 x 2000 x 1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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