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 소녀상 - 장인의 손길이 살아있는 입체 금속조형물
본문
철이야기가 손으로 직접 두들기고 용접해 만든 첼로 연주 소녀상입니다. 금방이라도 연주음이 퍼져 나올 듯 생생하며,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손맛과 한땀 한땀 쌓은 용접의 정성이 느껴지는 입체 장식 금속조형물입니다.
이 작품은 철이야기가 차가운 스테인리스(스텐) 판에 장인의 숨결을 불어넣어 탄생시킨 첼로 연주 소녀상입니다. 손으로 직접 두들겨 살린 곡선과 한땀 한땀 이어 붙인 용접 자국 하나하나가 작품마다 고유한 표정을 만들어 냅니다. 마치 금방이라도 활이 줄을 긋고, 첼로의 깊고 풍성한 선율이 공간을 가득 채울 듯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머리카락의 자연스러운 흐름부터 첼로를 안은 팔의 각도, 연주에 집중한 눈빛(실제 눈은 없지만)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디테일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음악이 흘러나오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한 편의 시와 같은 이 작품은 공간에 예술적 영감을 더합니다.
로비, 갤러리, 문화공간, 음악 홀 등에 설치하면 작품 자체가 공간의 중심이 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음악과 예술, 그리고 장인정신이 하나 된 이 특별한 작품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재질: 스테인리스(스텐)
도색: 에폭시 하도 후 동색우레탄 상도 후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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