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봉 조형물 시공 현장 - 동래산성과 동래야류를 담은 금속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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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야기에서 만든 환봉 조형물을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동래산성, 동래야류 등 역사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벽면 조형물로, 둥근 환봉의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철이야기가 부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산인 동래산성과 동래야류에서 영감을 받아, 스테인리스(스텐) 환봉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구부리고 용접해 완성한 벽면 장식 금속조형물입니다. 차가운 금속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둥근 환봉이 주는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광택이 오히려 따스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시공 현장의 모습은 이 작품이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벽면에 하나씩 자리 잡아가는 인물들은 동래야류의 해학과 동래산성의 웅장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보는 이에게 한국적 아름다움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합니다.
환봉의 굵기를 달리하여 표현된 인물들은 각각의 개성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내었으며, 흰색 분체도장이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이 설치될 공간은 이 조형물과 만나 하나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입니다.
역사와 예술, 그리고 장인의 손길이 만나 탄생한 이 특별한 작품은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재질: 스테인리스스틸(304, 흰색 분체도장)
크기: 작품 속 인물 당 높이 1.5 ~ 2.2m (환봉 굵기 6mm~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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